“이대우 회장 1만2,500달러 채무 해결해야”
2026-01-23 (금) 07:24:19
서한서 기자
▶ 뉴저지한인회 인수위, 인수인계 과정서 미해결 적자 확인
뉴저지한인회의 32대 인수위원회가 31대 이대우 회장 집행부에 대해 아직 변제되지 않고 있는 1만2,500달러의 채무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수인계 과정에서 재정 정산이 완료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인수위는 “이대우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언론을 통해 한인회 적자 5만8,000달러를 전액 변제하고 임기내 모든 재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지난달 31일과 이달 20일 두 차례 인수인계 회의를 통해 한인회 누적 적자 중 4만6,478달러만 해결됐고 나머지 1만2,500달러는 아직 미지급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대우 전 회장 측은 내달 24일까지 잔여 채무를 처리하기로 약속했다는 게 뉴저지한인회 측의 설명이다.
인수위는 이와관련 “약속된 기한 내에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실제 재정 현황을 한인사회에 공개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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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