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민석 국무총리 오늘 워싱턴 방문

2026-01-22 (목) 07:29:32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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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면담·동포간담회 등

김민석 국무총리 오늘 워싱턴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사진)가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국무총리비서실은 21일 김 총리의 방미 일정을 발표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해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하고 연방하원의원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방미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총리의 단독 방미는 41년 만에 처음으로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인 김 총리가 대미 외교에까지 발을 담가 체급 키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방미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약화된 한미 간 인적 네트워크를 되살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며 “한미 정부의 서열 2위 간 첫 회동을 통해 양국 간 서브 소통채널 구축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오늘(22일) 워싱턴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하며 동포간담회는 오후 6시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비공개로 한인회장, 평통회장 등 20여 한인 단체장이 초청됐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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