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 공식 취임

2026-01-21 (수) 06:53: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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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요금 동결^태양광 인프라 확충 최선”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 공식 취임

마이키 셰릴(선서하는 이) 뉴저지주지사가 20일 뉴저지 퍼포밍아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로이터]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제57대 뉴저지 주지사로 공식 취임했다.
셰릴 주지사는 이날 뉴왁 소재 뉴저지 퍼포밍아츠센터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셰릴 주지사는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불법 남용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대통령은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목적으로 관세정책을 위헌적으로 제정했으며 이로 인해 상당수 뉴저지 주민을 비롯한 미국민들은 치솟은 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주지사로서는 무엇보다 공공요금 동결과 태양광 및 원자력 발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셰릴 주지사는 1972년 버지니아에서 출생, 사우스 레이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해군장교로서 런던 경제대학원 석사, 조지타운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방 검사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뉴저지 연방하원 10지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4번의 임기를 마치고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도전해 선출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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