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뉴욕 녹미회’(Nokmee New York) 회원전 ‘On the Verge’를 알재단 갤러리(2605 Frederick Douglass Blvd., #C1, New York, NY 10001)에서 열고 있다. [포스터 참조]
이번 전시에는 뉴욕 녹미회 회원 홍혜련(Donna Hong), 이유진(Eugene Lee), 이윤정(Yunjeong Lee), 김민(Min Kim), 김미수(Misoo Kim), 김나원(Nawon Kim), 황지영(Stephanie Kim), 윤수(Soo Yun)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뉴욕 녹미회는 1998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문들이 뉴욕에서 설립한 예술 단체로, 미국으로 이주한 동문 작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설립 이후 전시 개최, 창작 지원,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자생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미술 커뮤니티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알재단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여러 모임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대중과 미술인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라며 전시 개최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2026년 1월17일부터 1월31일까지 관람 가능하고, 전시 특별 리셉션은 1월24일에 열린다.
전시 관련 및 작품 구매 등 문의 사항은 info@ahlfoundation.org. www.ahlfoundation.org. 646-59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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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