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뉴욕지구보험재정협, 줄리어스 김 신임회장 선출

2026-01-20 (화) 08:37:5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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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30일 협회 갈라·취임식

대뉴욕지구보험재정협, 줄리어스 김 신임회장 선출

지난 15일 열린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보험인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제공]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15대 회장에 한인 2세 줄리어스 김(Julius Kim) 전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15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소재 레너드 연회장에서 ‘보험인의 밤’을 개최하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협회 2대 회장을 역임했던 모세스 S. 김 전 회장과 10대 회장을 역임했던 아가다 김 전 회장의 자녀로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뉴욕 토박이이다.

김 신임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4월30일 레너드 연회장에서 개최 예정인 협회 창립 31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회는 이날 “협회에 관심이 있는 1.5세, 2세 등 한인 자녀세대의 협회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며 “인턴십과 스칼라십 위주로 더욱 든든히 뿌리내리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8대 회장을 역임한 찰스 김 전 회장에게 ‘공로패’(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여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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