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서 10대 폭행후 금품 훔쳐 도주

2026-01-20 (화) 08:26:34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3인조 강도 공개수배

플러싱서 10대 폭행후 금품 훔쳐 도주

[용의자들]

지난 16일 퀸즈 플러싱 메인 스트릿 인근서 10대 행인을 폭행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난 3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용의자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께 메인 스트릿 인근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서 있던 14세 남성에게 접근했다.

용의자와 피해자간 말다툼이 발생한 직후 용의자 일행 중 두 명이 소지하고 있던 칼을 꺼내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에 피해자가 응하지 않자 용의자는 피해자의 오른쪽 어깨를 칼로 찌르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