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회의 회의 온라인 생중계 해달라”
2026-01-12 (월) 07:32:12
서한서 기자
▶ 포트리 주민 청원 전개, 원격 의견 개진 요청도
뉴저지 포트리에서 타운의회 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주민 청원이 전개돼 주목된다.
포트리 주민들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당시 제공됐던 타운의회 회의 화상중계 등을 재개해달라는 온라인 청원(https://c.org/Mjs4qbnqgZ)을 시작했다.
이 청원은 타운의회의 모든 회의를 줌(Zoom)이나 유사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원격으로 주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다.
아울러 회의 녹화본을 타운정부 웹사이트에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포함됐다.
청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허용된 타운의회 회의 화상 중계는 주민들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회의를 지켜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입장이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이같은 청원 움직임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중립적인 입장”이라면서도 “타운의회 회의가 지금처럼 진행되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소콜리치 시장은 “타운의회 회의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원격 참여를 허용하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회의 진행 방해 행위에 이용되거나 회의 시간이 낭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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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