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 무료 전화 법률상담

2025-12-31 (수) 07:21: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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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6일…예약 신청마감 4일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KCS, 뉴욕한인회 등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법률상담은 1월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자로는 이선재, 유재희, 최홍경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상담 예약 마감은 내달 4일 오후 2시까지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833-525-24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전화를 걸어 메시지를 남기거나, 링크돼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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