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109경찰서에 라면 증정

2025-12-18 (목) 07:21:34
크게 작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109경찰서에 라면 증정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공]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6일 플러싱 109경찰서를 방문해 컵라면 300개 분량의 라면박스를 증정하며 경찰들을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영열(왼쪽 5번째부터) 총회장, 케빈 콜맨 109경찰서장, 최영배 고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