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그들의 한 순간’
2025-12-16 (화) 07:59:33
서혜진
크게
작게
[현대만화]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의상의 여인은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과 죽음,자연과 환상의 영원할것 같은 순간들, 이를 한폭의 서사처럼 엮어 그리고 싶었다
<
서혜진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고엘 정신’
순간이 영원이 되는 첫 입맞춤
[이 아침의 시] ‘그들의 한 순간’
[삶과 생각] 성탄절의 단상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삶과 생각] “도약을 위한 결심”
많이 본 기사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상상도 못 했다, 무슨일?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장치 추가 합의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이견 있었다”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삼중고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미국서 추방 위기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글에 경찰 출동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