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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가을의 숨결’
2025-11-25 (화) 07:52:15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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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에서 느낀 빛과 고요함을 담았습니다. 황금빛 나뭇잎과 스며드는 빛의 길을 통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잠시 머무는 쉼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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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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