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그대, 화살 나무
2025-10-14 (화) 08:54:38
한다니엘/시인·화가
크게
작게
[화살 나무]
들숨과 날숨으로 달구어진
쪽빛서린 화살, 그 화살잎
하고많은 계절을 구르며
붉게만 타오르다 메마른 열기
어느 가슴 향한 파열음 한번 없이
애꿎은 시위만 당겨온 세월
단심은 사그라져서 잿빛일텐데
빠알간 멍으로 뿜어낸 흔적만
사랑, 그 허망한 약속으로
<
한다니엘/시인·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봄”
[발언대] 절망의 시대에 울려퍼진 희망의 변주곡 ‘호조(互助)’
[목요 에세이] 로마의 휴일
[발언대] 한미평화통일 포럼과 지정학적 중요성
[독서칼럼] ‘잡초에게 배우라’
‘악보 위의 이중주’
많이 본 기사
요즘 미국 시니어들이 다시 보험을 보는 이유
다시 옥죄는 이민단속 “대규모 추방 시작”
중앙일보 사옥 등 5500억에 통매각 추진
美, ‘UFO 파일’ 공개…아폴로 미션중 달 상공 미확인 물체 포착
이란 “송곳니 보인 사자가 웃는다고 생각 마라”…미국에 경고?
미군 “해상봉쇄 돌파시도한 이란 유조선 2척 오만만서 무력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