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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Village of Healing’
2025-10-14 (화) 08:53:53
권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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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분채, 36”×48” ]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이사야.32:18>
물 흐르는 마을 맑은 개울 지나가는 바람의 기도를 듣고 여긴 슬픔도 잠시 쉬어가는 치유의 마을이다. 하나님이 지어가신 흔적이 풀잎마다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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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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