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장미꽃 품은 도자기’
2025-10-07 (화) 08:09:52
송진희
크게
작게
[한지공예]
모든걸 잊고 살아왔다. 어느 날 부담없이 ‘나 오늘부터 팔순이야’고 웃으며 소리쳐 보았다. 무심결에 본 거울속 홍조는 여전히 반짝인다. 그래 나의 삶엔 무(無)가 옳았다.
<
송진희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가을을 타는 남자
[발언대] 태양 마차는 달리고
[독서칼럼] ‘우리는 왜 날아야 하는가’
그대, 화살 나무
[이 아침의 시] ‘Village of Healing’
[시월 단상] 시월이 나에게 주는 삶의 의미
많이 본 기사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 “8월 협의이혼”
툭하면 날아오는 배심원 통지서… 응하지 않으면 벌금 등 처벌 받을수도
해병특검, 박성웅 참고인 조사… “임성근 사단장 술자리 참석” 진술
‘돈자랑’ 악플받던 손연재, 46만원 머리핀· 천만원대 시계 소개 “가격 듣고 깜짝”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태운 전세기, 18일(한국시간) 새벽 인천으로 출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