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축구협회장배, 조은·화랑 우승

2025-09-09 (화) 07:41:41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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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축구협회장배, 조은·화랑 우승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박희춘)는 지난 5일 스트링펠로우 공원에서 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열었다.

OB팀(청룡, 화랑, 조은, 중국, TNT)과 YB팀(청룡, 화랑, TNT) 등 8개팀이 참가했으며 OB는 조은팀, YB는 화랑팀이 우승했다. 다음 달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왕중왕전’이 청룡팀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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