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핑몰서 청소년 총격전 10대 1명 사망·5명 부상

2026-04-24 (금) 12:00:00
크게 작게
루이지애나주의 한 샤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대 청소년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총격은 23일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즈 소재 대형 샤핑몰인 몰 오브 루이지애나의 푸드코트에서 두 그룹간 다툼이 번지면서 총격전으로 번졌다.

토머스 모스 주니어 배턴 루즈 경찰국장은 “푸드코트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다툼하다가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부상자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 중 3명은 이 지역 고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헬기를 띄워 수색을 벌여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몰 오브 루이지애나는 1997년 문을 열었으며 루이지애나주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CNN은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