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마라나타 12-25”

2025-09-02 (화) 07:17:25 조현/조각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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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마라나타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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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믹스미디어 작품의 본질은 주로 인간 삶에서 영적 문제들의 중요성에 있다. 따라서 영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드는 유일한 것이 성경임을 강조한다. 이 작품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6장 22절에서 ‘주님이 오신다’ 또는 ‘오소서 주 예수여’를 의미한다.

<조현/조각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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