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뉴욕 입성

2025-09-02 (화) 0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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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뉴욕 입성

[연합]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11일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5시 뉴저지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페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또 9일 오후 9시 테네시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 대표팀과 격돌한다. 축구대표팀이 뉴욕행 여객기에 탑승하기 위해 인천공항 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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