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손자들’

2025-08-26 (화) 07:52:34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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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손자들’

[20”×30” ,‘oil on canvas’]

5개월된 동생하고 같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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