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오월이 떠난 자리
2025-07-15 (화) 08:15:27
임영실/SI 성인데이케어센터
크게
작게
스치는 바람은 제법 부드러운데
파랗게 피어있는 풀향기는
무엇을 기다리는지…
아쉬움을 떠나보낸 들녘은
초연히 남을 탓하지 않고
빈 하늘에 하얀 조각달은
시간도 잊었나 보다
세상을 이별하는 이들을 위해
나무들은 하늘에 닿아
천상에 다리를 놓고
땅위에 노을진 길을 드리웠다
<
임영실/SI 성인데이케어센터
>
카테고리 최신기사
[특별기고] ‘아리랑’의 참뜻은? (II)
[독서칼럼] ‘유대인과 우리가 다른 점’
그만 하십시오
[이 아침의 시] ‘영혼의 꽃’
[발언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 (平和共存政策)
[미국은 지금⋯] 공동체와 정체성 - 3.1절에 다시 생각한다
많이 본 기사
두바이서 관광객 79명 오늘 입국…300여명 귀국편 확보 ‘난항’
‘54세’ 심은하, 남편 지상욱과 근황 포착..세월 비껴간 미모
‘對이란 지상전 부담’ 트럼프, 쿠르드족 손 빌려 대리전 노리나
호르무즈 경색 악화일로…원유 저장시설 포화된 나라 나왔다
연방상원서 ‘對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
美, ‘친이란 유혈시위’ 파키스탄서 자국 외교관 일부 출국 명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