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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로 YTN 24시간 시청하세요

2025-07-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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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앱·웹사이트 통해

▶ 실시간 방송 서비스 본격
▶ 한인사회 뉴스 환경 혁신

‘한국TV’로 YTN 24시간 시청하세요
미주 한국일보 미디어그룹(KTMG)이 한국의 대표 뉴스 전문 채널 YTN의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주 한인들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뉴스와 긴급 속보를 시차에 관계없이 손쉽게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YTN은 ‘한국의 CNN’으로 불리는 뉴스 채널로, 한국 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YTN 24시간 실시간 방송은 한국일보 앱과 한국TV를 통해 라이브로 제공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한국일보 USA 앱을 다운로드한 뒤 ‘라이브 채널’ 메뉴에서 YTN 로고를 클릭하면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YTN 24시간 라이브 방송은 또 한국TV 앱과 웹사이트(tvhankook.com), 셋톱박스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KTMG는 이번 YTN 런칭을 기념해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광고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7월과 8월 두 달간 30초 영상 광고를 500달러에 제공하며, 광고 제작과 유튜브 업로드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몰 비즈니스와 소매업체들도 큰 비용 부담 없이 영상 광고를 제작해 한인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광고 문의 (323)692-2080, (323)69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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