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서연우 시인 출판기념회
2025-07-01 (화) 12:00:00
크게
작게
서연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애초에 질서란 없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미주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가톨릭문인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2013년 등단 후 2019년 첫 시집‘빗소리가 길고양이처럼 지나간다’를 펴낸 서 시인은 동주해외작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시집은 그간의 성찰과 실험을 담은 두 번째 결실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맨발걷기 월례모임
한미동맹협의회 교육행사 27일 레인 빅토리호서
[화제 스토리] 불모지에서 15년간 한국어 교육… “뿌리교육 소명”
많이 본 기사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황금주 권한 행사”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재발급을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결혼’ 40세 전엔 하고파.. ‘우결’ 이장우 오빠 결혼식 갈 것”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렸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