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 상승… 증가세 둔화
2025-06-12 (목)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행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우려했던 것만큼 높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던 4월 상승률(2.3%)보다는 소폭 오른 수치지만 둔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구글을 꿈꾼다’…韓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진출 연수
비트코인, 한 달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금리인하 기대감↑
나스닥상장 웹툰 엔터, 디즈니 파트너십 소식에 주가 81% 폭등
9월 금리동결 전망 ‘0’, 파월 후임 조기 지명 가능성…美증시 동반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배송 본격화…연내 2천여곳으로 확대
“머스크가 악의적으로 괴롭혀” 오픈AI 제기 소송 내년 본재판
많이 본 기사
ICE, LA서 카워시와 홈디포 급습해 30명 체포
“트럼프, 유럽·우크라 정상에 ‘우크라 안보보장 제공’ 시사”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트럼프 “워싱턴 실제 범죄율은 5∼10배”…軍투입 정당성 부각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화’ 가속…뉴욕서 시험운전자 채용공고
한인 마켓 주차장 강·절도 주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