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보랏빛 추억
2025-06-03 (화) 08:07:06
심영주
크게
작게
[24” x 18”]
따사로운 창가의 햇살이 가물가물 고향집 도라지 텃밭으로 데려간다. 공처럼 부푼 봉오리를 눌러 뽁뽁 소리를 내고 한아름 꺾어다 창가에 꽃아 놓던 추억이 아득하다
<
심영주
>
카테고리 최신기사
[독서칼럼] ‘참나무의 해거리 전략’
도시의 얼굴
[이 아침의 시] “My Granddaughter Jordan”
[추모사 2] 고 이문성님을 추모하며
[추모사 1] 고 이문성님을 추모하며
[미국은 지금⋯] 우린 아직 뗏목에 의지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
태국·베트남에도 밀리는 한식… 중·일식은 ‘넘사벽’
시민권자도 안심 못한다… 귀화 후 ‘박탈’
독립기념일 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남가주 또 산불 ‘악몽’… 인랜드 6건 동시다발 확산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최저임금 또 ‘인상’… LA 오늘부터 $17.87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