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보랏빛 추억
2025-06-03 (화) 08:07:06
심영주
크게
작게
[24” x 18”]
따사로운 창가의 햇살이 가물가물 고향집 도라지 텃밭으로 데려간다. 공처럼 부푼 봉오리를 눌러 뽁뽁 소리를 내고 한아름 꺾어다 창가에 꽃아 놓던 추억이 아득하다
<
심영주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파란색’을 좋아했던 가수 길은정씨…
[사는 이야기] 미망(迷妄)
[단상] “원수도 사랑할수 있는 마음”
[삶과 생각] 고교 백일장에 다녀와서
[단상] 적자 생존
[전문가 칼럼] 미국 영어의 사투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행정부, 50년 모기지 추진…미국 서민 주거 위기 해법될까
‘수수료 비싼 카드 안받아’…비자·마스터, 가맹점과 합의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 환불 요구하다 분노한 40대 여성
“한국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어, 정말 추천”…日 여성 ‘이것’에 극찬한다는데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