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재단 한국지부 발족식

2025-05-20 (화) 0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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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 한국지부 발족식

[글로벌어린이재단 제공]

워싱턴 DC에서 1983년 창립한 글로벌 어린이재단(GCF·총회장 제인 보환 김)이 지난 9일 한국의 서울 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지부 발족식을 열었다. 한국지부는 금혜란 회장을 비롯해 11명의 임원과 하와이 지부로 등록되어 있는 153명 기존회원, 33명의 새 회원으로 구성, 한국과 해외 기아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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