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마트, 남가주 3개 매장
▶ ‘꼬막무침’ 한정수량 판매
“품절 대란의 강릉 엄지네 꼬막을 만나보세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캘리포니아 부에나팍 점에서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어바인 노스파크 점에서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LA 코리아타운 점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대표 포장마차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국에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강릉 엄지네 꼬막’은 특유의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H 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H 마트는 이번에 ‘강릉 엄지네 꼬막’을 단독 계약으로 수입해 특별 가격으로 판매한다며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부에나팍 점(714-249-7070), 어바인 노스파크 점(949-739-7474), LA 코리아타운점(213-235-1666)으로 각각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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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