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꽃 작가 20명 그룹전 내달 15~16일 뉴욕한인회관

[포스터]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꽃꽂이협회(이사장 이현숙)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의 꽃 작가 20명이 참여하는 그룹전 ‘꽃예술의 향연!’(Blooming Korea in New York!) 전시회를 내달 15~16일 양일간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뉴욕에서 K 플라워를 알리는 특별한 행사이다.
한국꽃꽂이협회는 지난 60년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 꽃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개막식은 5월1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관람 시간은 5월15일은 오전 11시~오후 5시, 16일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이번 전시에 앞서 협회는 5월13일 오후 3시~4시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 고등학교에서 스승의 날꽃작품을 교육할 예정이다.
△장소 뉴욕한인회관 갤러리 149 West 24th Street, 6th Floor, New York, NY 10011
△문의 917-733-8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