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 39주년 기념 갈라

2025-04-17 (목) 07:42:5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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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맨하탄 고담홀 연회장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는 오는 25일 맨하탄 고담홀 연회장에서 39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다국적 정보기술 서비스 회사 '카그너전트'의 존 김 최고법률책임자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이날 김진희 깁슨 던 변호사와 타냐 보비 잭슨 루이스 수석변호사에게 개척자상을, 릴리안 김 필스버리 변호사, 토마스 이 프리드 프랭크 변호사에게 라이징 스타상을 각각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alagny.org/39th-Anniversary-Gal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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