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열기 ‘후끈’
2025-04-16 (수) 12:00:00

[로이터]
미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음악축제의 하나인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디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블랙핑크’의 멤버들이 무대를 장식해 주목을 받았다. 개막일인 지난 11일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무대에 오른데 이어 13일에는 제니가 솔로 콘서트를 가져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제니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