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서 대낮 졸음운전 전복사고

2025-04-04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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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대낮 졸음운전 전복사고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옥스포드와 샌마리노 인근에서 3일 가족들을 태우고 졸음 운전을 하던 히스패닉 남성의 차량이 순간적으로 컨트롤을 잃고 반대편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뒤 전복되는 사고 발생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서 LAPD 교통국 경관이 사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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