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뉴저지지부, 7월8~27일 ‘재미 한인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 5월15일 마감…선착순 40명

오는 7월 8~27일 ‘재미 한인 청소년 모국방문’을 개최하는 흥사단 뉴저지지부의 신동선(왼쪽) 지부장과 행사 후원에 힘을 보탠 배희남 GLF 회장이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 학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흥사단 뉴저지지부가 오는 7월 한인 학생들의 한인 정체성 함양을 위한 모국 방문 연수를 실시한다.
행사 홍보차 31일 본보를 방문한 신동선 흥사단 뉴저지지부장은 오는 7월 8~27일까지 열리는 ‘재미 한인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에 많은 한인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 지부장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는 문제일 수 있다”며 “이런 학생들에게 한국을 방문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발자취를 배우고 현재 한국의 모습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역사를 배우고 문화를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흥사단 뉴저지지부는 지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모국방문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존의 다른 모국 연수보다 더 긴 일정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희남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GLF) 회장이 이번 연수 취지에 동감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 후원금으로 4만달러를 기탁하기도 했다.
지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비용은 비행기표와 숙박 포함 4,000달러다.
연수는 미 전역에 재학 중인 한인 혈통의 고교생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일은 오는 5월15일이다.
△문의 201-800-1141, msartheave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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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