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고교생 10명 ‘자매결연’ 성북구 방문

2025-03-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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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고교생 10명 ‘자매결연’ 성북구 방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에나팍 시 고교생 10명과 교사 2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부에나팍-성북구’ 교환 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부에나팍 고교생들은 한국의 관광지와 여러 시설들을 견학 한다. 사진은 부에나팍 자매도시위원회의 조종권 위원장(오른쪽 2번째)과 성북구를 방문하는 부에나팍 고교생과 교사들이 출발에 앞서 부에나팍 시청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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