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아 태닝 상’에 이피 작가
2025-02-28 (금) 07:12:17
▶ 미 현대예술 재단(FCA) 선정 한국인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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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사진)
미 현대예술 재단(FCA)이 올해 ‘도로시아 태닝 상’ 수상자로 이피(사진) 작가를 선정했다고 아트스페이스3가 26일 밝혔다.
도로시아 태닝 상은 미국 출신 화가 도로시아 태닝(1910∼2012)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매해 작가 1명을 선정해 상금 4만5,000달러를 수여한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자인 이피 작가는 시카고미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강화 플라스틱, 불화의 금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회화와 조각 설치 작업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