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상록회 부회장 채근희 집사 별세

2025-02-21 (금) 0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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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채근희 집사가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채 집사에 대한 고별 예배 및 뷰잉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소재 워싱턴 베다니장로교회(1201 Quince Orchard Blvd.)에서, 하관 예배는 24일(월) 낮 12시 메릴랜드 온리 소재 노벡 메모리얼 파크(16225 Batchellors Forest Rd.)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장녀 채시원(사위 이종훈), 차녀 시내(사위 마이클 김), 장남 대우(자부 멜리사 채)씨와 손주 5명이 있다 연락처 (202)23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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