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제2회 음력설 조찬’행사
2025-02-11 (화) 07:40:09

[그레이스 이 의원실 제공]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과 마크 레빈 맨하탄 보로장 등이 8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제2회 음력설 조찬’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의 대표적 명절인 음력설을 기념했다. 2023년 음력설 휴일 법안 통과를 주도한 이 의원(왼쪽 다섯 번째)은 “올해는 전국 최초로 뉴욕주내 모든 공립학교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지킨 뜻 깊은 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