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합창단 메츠 구단 설날행사서 공연

2025-02-10 (월) 0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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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합창단 메츠 구단 설날행사서 공연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제공]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 산하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9일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구단이 주최한 설날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합창단은 ‘오버 더 레인보우’, ‘달빛가야금’ 등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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