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기탁

2025-01-31 (금)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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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기탁

[21희망재단 제공]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총회장 이시화)는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준택 이사장(왼쪽 3번째) 등 재단 이사진과 이시화 회장(왼쪽 5번째) 등 외대 뉴욕총원우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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