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배인한씨

2025-01-28 (화) 12:00:00
크게 작게
[홀인원]  배인한씨
롱아일랜드 로즐린에 거주하는 배인한(65)씨가 27일 도미니카 공화국 소재 르카나 골프클럽 6번홀(파 3, 162야드)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은 그린에 떨어진 뒤 홀컵에 빨려 들어갔다. 20년 구력의 배씨는 이날 함께 골프여행 중인 안병철, 송천석, 김석영씨와 동반 라운딩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