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1월21일 ‘인종 치유의 날’선포
2025-01-22 (수) 07:43:50
이창열 기자
페어팩스 카운티가 1월21일을 ‘인종 치유의 날’로 선포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이날을 인종 치유의 날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문은 “모든 주민들이 모두를 위한 더 공평하고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은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가 1월21일을 인종치유의 날로 선포하는 선포문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맨 앞줄 왼쪽은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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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