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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2025-0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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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1일 튀르키예 스키 관광지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최소 66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다고 AFP·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튀르키예 서북부 볼루주 카르탈카야에 있는 그랜드카르탈 호텔 내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호텔에는 234명이 투숙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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