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 새 임원진이 발표됐다. 버지니아 지부의 김남숙 회장은 지난 17일 김정희 총무자택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새 임원진 명단을 발표했다.
새 회장단은 부회장 손숙희·윤애경, 총무 김정희, 부총무 김예림, 회계 김혜량, 부회계 김진주, 서기 최조안나, 홍보부장 박순옥, 친교부장 황인선 씨로 구성됐다. 김남숙 회장(오른쪽 네 번째)은 “회원이 많이 늘어나 부총무, 부회계를 추가 선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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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