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충효회 조국사랑미주연합 2025년 신년하례 초청 디너

2025-01-16 (목) 0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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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충효회 조국사랑미주연합 2025년 신년하례 초청 디너

[조국사랑미주연합 제공]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와 조국사랑미주연합(회장 이정공)은 지난 3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2025년 신년하례 초청 디너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낙천지명’(樂天知命:하늘의 뜻에 순응하여 자기의 처지에 만족한다)을 선정하고 회원들이 건강한 한해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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