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계 감사 완료

2025-01-13 (월) 07:44:3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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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회계 감사 완료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11일 오전 애난데일 소재 최민엽 재무부장(회계사) 사무실에서 회계감사를 마쳤다.

이날 감사에서 수입은 2만5,543.73달러, 지출은 2만5,525.40달러, 잔액은 2,382.01달러가 보고됐다. 김덕만 감사는 12일“감사는 김종준 감사와 함께 진행했고 문제가 없었기에 서명하고 이날 재향군인회 본회에 자료를 우편으로 송부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인철 회장, 김덕만 감사, 김종준 감사, 최민엽 재무부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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