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공사관 방문 프로그램 운영
2025-01-10 (금) 07:54:34
유제원 기자
매달 두 번째 수요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다음달 12일 재개된다. 지난해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공사관을 방문했다. 이러한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2월부터 11월까지 10번에 걸쳐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가 참가신청을 받는다. 김덕만 회장(왼쪽)은 지난 8일 강임산 소장(오른쪽)과 만나 협무협력을 약속했다. 문의 (703)338-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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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