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12월을 보내며
2024-12-27 (금) 12:00:00
장향순 포토맥 문학회, VA
크게
작게
무심히 가는 세월속에
또 다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옷깃을 여미는 찬바람 속에
아쉽게 보내는 마지막 달
정 이길 바라는 마음이 쌓인
기다림속에 12월이 지나면
지난 날 생각이 떠오르고
망각 속에 새날을 맞이하겠지
우리네 삶도 변하는
찬 바람속에 한번 뒤돌아보고
즐거운 날 되길 바라며
모두 평화롭기를
<
장향순 포토맥 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역사문화 감상과 추억
상속 분야 -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유산 계획
부동산·상속 분야 -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평가
형사 분야 - 기록 삭제에 관해 자주하는 실수
Visité Colegio Gozo Eterno. (비시떼 꼴레히오 고쏘 에떼르노)
오월은
많이 본 기사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강 데이트 “오랜만에 쨍쨍” 행복 미소
가주 이민자 현금 지원 ‘CAPI’ 에 대한 연방 수사 착수… 자격없는 이민자들 혜택 받았는지 수사
트럼프 ‘햄버거 사랑’ 화답?…맥도날드, 37만5천명 채용 계획
트럼프 아들 가상화폐 업체, 출범 한달여만에 나스닥 우회상장
“미중 빅딜 시작은 3주전 워싱턴 IMF 지하 비밀회담”
“커피 안마셨는데 왜 잠이 안오지?”…범인은 매일 쓰는 ‘이것’이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