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21희망재단, 영어캠프 발대식
2024-12-26 (목) 07:37:40
크게
작게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미국내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 일환으로 23일 영어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이 1만4,000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한 이번 캠프에는 송이삭, 에이단 코완, 김이레, 김테밀린, 최경희 학생과 김성연 지도 인솔자 등 총 7명이 참여.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에 있는 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연방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한국과 생산적인 관세협상 계속”
북한 IT노동자 취업도운 애리조나 여성 징역 8년
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많이 본 기사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여” 법안 의회 상정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이상 낼 수도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산재 질타
‘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극한폭염 노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