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 내달 7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

2024-12-17 (화) 07:38:19
크게 작게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는 내달 7일 새해 첫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KCS,KCC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법률 상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진행되며 연봉원, 최홍경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 예약은 내년 1월5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833-525-24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