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송년모임
2024-12-16 (월) 07:44:58
이창열 기자
미주한미동맹재단이 지난 13일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원 파크 크레스트 클럽하우스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챕 피터슨 이사장은“재단은 한미 양국 간의 우정을 공고히 하고 차세대들에게 양국관계를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면서“올해는 한국 해군사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최태은 회장은“재단이 설립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리를 잡은 것은 여러 후원자들과 임원 및 이사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사진은 최태은 회장(앞줄 왼쪽서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한미동맹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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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