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친구
2024-11-25 (월) 07:57:40
유설자 수필가 페어팩스, VA
크게
작게
단풍잎 곱게 내려앉은 호수면에
의젓하고 멋진 구스 한 마리
준수한 몸매 살짝 그림자 드리우고
미끄러지듯 멋지게 물살 가른다
어느 새 푹 빠져버린 내 마음
오늘만큼은 넌 내 친구
<
유설자 수필가 페어팩스,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듀크 김의 서부 여행기-브라이스 캐년, 홀슈 밴드, 앤털롭 캐년, 모뉴먼트 밸리
커피와 종교개혁
춤추는 나의 괴짜 수녀님
외로우니 인간이다
버지니아주 양육비 산정 시 기준금액 변경이 허용되는 경우
이민국 수수료 납부, 전자 이체로 변경
많이 본 기사
내일 ‘서머타임’ 해제
젠슨 황 “GPU 26만개 공급” 한국과 AI동맹
[경주 APEC] 구슬땀 흘리는 ‘숨은 주역들’
시진핑 APEC 입장 오늘 한중 정상회담
이 “신라 화백 정신으로” 글로벌 다자주의 협력 강조
김선영, ‘투병’ 故백성문 떠나보낸 심경 “남편 사력 다해 버텼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