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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주년 뉴욕한인의 밤 최원철 준비위원장 선임
2024-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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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18일 내년 1월13일 열리는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2025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준비위원장에 뉴욕한인회 최원철 이사장을 선임했다. 김광석(오른쪽부터) 회장, 최원철 이사장 겸 행사 준비위원장이 준비위원들과 성공 행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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